계약 후 광고를 켜기까지, 그리고 켠 다음의 리듬을 D-Day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받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드리는지까지 투명하게 정리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광고 계정, 랜딩페이지, 전환 추적 구조를 점검합니다.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지금 어디서 손실이 발생하는지, 어떤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드립니다.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는 시장, 경쟁사, 키워드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진입 전략을 제안합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목표에서 채널 우선순위, 예산 분배, KPI 트리까지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인지, 유입, 전환, 리텐션 어느 단계에 자원을 집중할지를 명확히 하고, 각 단계별 핵심 매체를 선별합니다. 단일 매체가 아닌 풀퍼널 미디어 믹스로 설계하므로 한 채널 알고리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듭니다.
광고를 켜기 전, 광고를 본 사람이 실제로 사이트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듭니다. 어디서 들어왔고, 어떤 페이지를 봤고, 어디서 구매나 문의로 이어졌는지가 보여야 다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과 트래킹이 끝나면 매체별 캠페인 구조, 광고 그룹, 소재, 타겟팅을 직접 세팅합니다. 검색 광고는 검색 의도 단위로, 디스플레이와 소셜은 학습 단위가 충분히 모이도록 그룹을 설계합니다. 매체 정책 검수를 통과한 직후 게재가 시작되며, 첫 24시간 동안은 별도 모니터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맡겨놓고 한 달 뒤 보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대표가 매일 직접 계정에 접속해 입찰, 소재, 예산을 점검합니다. 일간 변동을 즉시 잡고, 주간 단위로 A/B 테스트 결과를 정리하고, 월간으로 미디어 믹스를 재조정합니다. 작은 변화도 기록되어 의사결정의 근거가 누적됩니다.
단순한 숫자 나열이 아닙니다. 이번 주에 무엇이 잘 됐고, 무엇이 안 됐고, 다음 주에 무엇을 바꿀지까지 한 장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월간 리포트에는 전월 대비 변화, 시즌 이슈, 예산 재분배 제안이 포함됩니다. 클라이언트가 따로 해석하지 않아도 의사결정을 바로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맡겨놓고 한 달 뒤 보는 운영이 아니라, 매일 검토되고 매주 개선되는 리듬입니다.